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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인권영화 시나리오 공모 우수작 선정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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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8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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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지방청 7층 중회의실에서 경찰인권영화 시나리오 심사위원회를 열어 인권과 관련된 영화 시나리오를 심사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지방청 7층 중회의실에서 경찰인권영화 시나리오 심사위원회를 열어 인권보호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시민·경찰 상호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인권과 관련된 영화 시나리오를 심사했다.

출품된 시나리오들은 탈북민의 신변관리제도의 운용상의 문제점부터 성폭력,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성장과정 등 우리사회 전반적인 인권문제를 사실성 있게 다룬 작품이 주를 이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경찰인권영화를 제작할 예정으로 경찰인권영화제 민간부문도 공모 중으로 선정된 작품은 인권교육 교재 및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민병훈 대전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은 "인권영화제를 통해 경찰이 시민과 소통하고, 경찰의 향상된 인권의식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인권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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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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