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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문 건설업체·자재 판매처 현황, 대전시 홈페이지 게재
박희석 기자  |  news25@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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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9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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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시는 건설사에서 지역 하도급 업체 선정과 건설자재 구매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업체와 자재 판매처 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19일밝혔다.

지역 건설산업은 매출규모 및 관련업 종사자 특성상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 커서 지역경제규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공사발주 규모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발주공사에 대한 지역건설업체 수주율이 지역경제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재된 업체는 4개 건설 관련 협회 회원 중 대전지역 업체로 총 1077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779개 업체, 대한 기계설비건설협회 213개 업체, 대전건축자재협회 68개 업체, 한국레미콘공업협회 17개 업체로 계속 업데이트한다. 하반기에는 전기, 소방, 통신 분야 지역협회 회원현황도 게재할 예정이다.

정범희 주택정책과장은 “지역 건설업체 현황 정보 공유로 사업초기단계 지역업체 참여율 확대 효과와 더불어 지역 우수업체 홍보 및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미비 공종 발굴 등 지역업체 경쟁력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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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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