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정
대전시-지역 기관, 수요자원 거래시장 협약 체결
박희석 기자  |  news25@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2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대학, 기업 등 11개 기관과 전력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전력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전력 피크 시간에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금전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정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의 합리적 에너지 소비 유도, 화력 발전소 신설 억제, 스마트 그리드 기반 에너지 혁명 실증 공간 창출 등 위해 에너지 신산업 8대 모델 중 하나다.

이번 협약에는 충남대와 배재대, 우송대, 한국조폐공사, 대전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충남도시가스, 대전상공회의소, 성심당 등이 참여했다.

또, 녹색에너지산업 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전력 수요관리 추진성과 및 성공사례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로 얻게 되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 내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협약식에서는 대전상공회의소와 충남도시가스, 성심당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동참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에너지 나눔 약정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별 전력사용 패턴을 사전 분석해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효과를 사전조사해 봤더니 전체 사용 전력 167mW 중 2.4%에 해당하는 4.1 mW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약 1.9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1억 5000만원 안팎의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권선택 시장은“지역 내 각 분야 대표기관이 역량을 모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급체계 기반을 마련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대전을 만들자”면서“참여 기관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업 진행과 성과 공유를 통해 녹색 에너지 신산업이 대전시에 확고히 뿌리 내리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03-2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