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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2 17:2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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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고등학교는 1차전 경북상산전자고, 2차전 광신정보산업고, 3차전 마산고등학교를 이기고 송도고등학교와 8강에서 격돌해 홍현준(193cm, F)이 34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을 펼쳐 76-59로 송도고를 물리쳤다.
강혜옥 교장은 4강에 올라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인 주장 오인준(3학년) 외 12명의 선수들과 김한교 감독, 김경석 코치를 격려하고, 앞으로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하여 훌륭한 체육인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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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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