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보상금을 월 최대 25만원에서 개인은 50만원, 단체는 100만원까지 상향조정한 결과 불법 광고물 정비건수가 지난해 비해 월 약 6만 건에서 7만 건으로 20% 정도 증가했다.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민관의 협업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1일 시교육청, 경찰서, 조치원읍사무소, 옥외광고협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과 캠페인을 벌였다.
수거보상금을 월 최대 25만원에서 개인은 50만원, 단체는 100만원까지 상향조정한 결과 불법 광고물 정비건수가 지난해 비해 월 약 6만 건에서 7만 건으로 20% 정도 증가했다.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민관의 협업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1일 시교육청, 경찰서, 조치원읍사무소, 옥외광고협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과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