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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3 16:5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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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봉사활동은 따뜻한 봄이 찾아온 만큼 대전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갑천둔치를 보다 나은 깨끗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하여 둔산경찰서 직원들이 앞장서서 나가겠다는 취지로 시작 됐다.
둔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새봄을 맞이해 갑천둔치를 깨끗이 정비하러 나와 마음도 한결 깨끗해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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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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