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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6 17:36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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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는 역할과 주문을 하는 역할을 나눠 맡아 주문을 하여 실제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는 등 실제와 매우 흡사한 상황을 만들어 체험하므로 학생들이 상황에 흠뻑 빠져들어 스스로 영어로 표현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또한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 선생님들을 만나고 함께 생활함으로써 영어와 외국인에 대해 막연히 가지고 있던 두려움이나 주저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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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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