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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7 14:26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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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버스터미널 및 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전등이 너무 어둡고 범죄의 우려가 있어 야간에 사용하기가 무섭고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한 회인파출소 직원들은 신속히 현장 확인후 회남면사무와 상호 협력하여 LED전등을 전면 교체함으로써 범죄예방 환경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보은경찰서는 ‘주민소리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치안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 해결하며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동규 회인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체협력치안 활동의 일환인 노후 방범시설 개선 등을 통해 3대 반칙을 포함한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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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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