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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9 17:29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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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동 관내 소가주마을에 위치한 행복한 건강빵은 학교급식으로 빵, 디저트 등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건강빵을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행복한 건강빵에서는 달천동 관내 단월초등학교와 저소득가구 및 경로당 22개소에 자체 생산한 빵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채홍업 위원장은 “행복한 달천동 만들기에 동참해 준 이대형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달천동을 위해 앞으로도 뜻있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후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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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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