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후보선출 경선은 거주지 관계없이 투표권이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현재 국민의당 대선 경선에는 안철수, 박주선, 손학규 후보 등 3명이 후보로 등록 지역별 경선을 실시하고 있다.
투표장소는 △천안 동남구보건소 △천안 한들 문화센터 △아산 탕정초등학교 옆 GS편의점 2층학원 △당진 웨딩의전당가원 △서산 행복한웨딩홀 △태안 문화예술회관 △보령 문화의전당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 △홍성 향군회관 △예산 새마을회관 △공주문화원 △논산 로데오거리 △계룡 파라비아아파트 정문 2층건물 △금산 국제인삼시장 등이다.
조규선 국민의당 충남도당 위원장은 “민주주의에서 정치를 외면하고 좋은 사회나 내 삶이 편안한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며 “더 좋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 충남도민의 투표참여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여러분의 투표참여 정치참여로 충남을 한국정치의 중심과 희망으로, 한국경제의 중심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