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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월드, 봄맞이 인테리어 제안 '홈 퍼니싱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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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3.30 19:16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봄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봄맞이 집안 분위기 연출을 위한 '홈 퍼니싱 페어' 행사를 선보인다.

타임월드는 다음달 16일까지 18일간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다음달 9일까지 9층 홈&리빙 매장에서 봄맞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홈 퍼니싱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마메종 인테리어 소품·수예 상품전을 비롯해 로스트란드 290주년 축하 상품전을 통해 다양한 식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템퍼 코리아 창립 6주년 기념 당일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금액 할인과 여행용 베게·트래디셔널 베게 2개를 증정한다.

1층 랜드마크에서는 아이리스, 스위트홈, 클푸, 빙하트, 세사 등 브랜드가 참여해 봄 침구 스타일을 제안하고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디자인벤처스와 인아트 브랜드 창고 대공개 행사가 펼쳐진다.

홈 퍼니싱 페어 행사 기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에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홈앤톤즈 친환경 페인트의 컬러 컨설팅·페인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또 여성의류, 진·유니캐쥬얼, 영캐쥬얼, 유·아동, 남성의류, 패션잡화 브랜드 등이 총출동해 각각 10~30%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 추첨 방식으로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셜 호텔 4박 숙박권 1매를 준다.

또 2017년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세지를 보내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점퍼, 유니폼, 모자 등 선수용 3종 세트 1명, 니노 블록 세트 3명, 1군 선수 싸인 볼 5명에게 증정한다.

대전 오월드, 아쿠아리움, 한밭야구장, 국립중앙박물관 등 관광명소의 입장권을 소지해 타임월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금액 할인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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