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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02 19:35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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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에 따르면 오후 12시 33분경 Y모씨(남, 56세)등 2명이 가의도 방파제 인근 해안가에서 안개로 인해 길을 잃어버려 이동 할 수 없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며, 바다에서의 레저 활동 시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을 경우 호각 등 신호음을 낼 수 있는 장비를 소지하고, 핸드폰에 해로드앱을 설치 SOS 클릭 구조대가 올 때 까지 기다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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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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