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갤러리아타임월드에 따르면 오는 9일까지 대전 관광명소인 오월드·아쿠아리움·한밭야구장·국립중앙박물관의 당일 입장권을 들고 방문 시 5천원 금액할인권을 준다.
1층 랜드마크에서는 아웃도어 봄 상품전, 8층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봄 패션 제안전, 6층 행사장에서는 남성의류 본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봄 상품 특집전이 각각 열린다.
더불어 5층 아동의류 행사장에서는 봄 아동의류 특집전, 3층 행사장에서는 이탈리아 수제화 샌들·플랫슈즈 브랜드 아니엘 특가전, 층별로 팝업스토어 행사가 각각 펼쳐진다.
이밖에 1층 행사장에서는 트렌드박스 고급 무지 스카프를, 4층 행사장에서는 소량 생산 핸드메이드 브랜드 미민을,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직수입 패션액세서리 브랜드 삭루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경우 오는 9일까지 화장품·가전·가구·주얼리·시계·모피·해외명품 구매 시 금액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국민·우리·농협·하나카드 등 신용카드 구매 금액별 롯데상품권을 주는 연계 사은행사도 한다.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Spring 스포츠슈즈 박람회'와 란제리 이월 상품전, 봄나들이 샌들 대전, 진캐주얼 브래드가 참여하는 '착한 데님 페스티벌'이 각각 열린다.
6층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브랜드별로 기획 상품을 최대 80% 특가로 선보인다. 1층에서는 듀퐁 선글라스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2층에서는 니트와 카디건 등을 선보이는 봄시즌 인기아이템 기획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