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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10.29 19:3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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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가정의례지도사 30명은 각 교육기관 및 복지관, 경로당 등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통예절을 지도, 보급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써 많은 경험과 지혜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수해줘 올바른 인성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큰 가르침을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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