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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상반기 가축분뇨배출시설 지도점검
김다해 기자  |  daha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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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2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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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시는 오는 5월 6일까지 겨우내 야적된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이 예상되는 축사 317개소를 대상으로‘2017 상반기 가축분뇨배출시설 지도·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배출시설로 인한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축분뇨 또는 퇴비나 액비를 하천주변과 농경지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하게 되며, 자치구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지도점검 결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축산 농가에 대해 태료 부과와 고발 등 행정 조치하고, 처분 이행실태 사후 관리를 통한 적정처리를 유도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이 예방되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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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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