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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고 여진성, 투포환서 금메달… 대회 신기록춘계전국 중·고 육상대회, 고난 속에서 역경을 극복한 투지 보여 줘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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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0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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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한솔고 여진성이 경북 예천에서 개최된 제46회 춘계전국 중·고등학교육상대회에서 고등부 투포환부문 대회신기록인 17.99m를 던져 1위에 입상했다. 사진은 여진성(단상 중앙)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 한솔고등학교 여진성이 경북 예천에서 개최된 제46회 춘계전국 중·고등학교육상대회에서 고등부 투포환부문 대회신기록인 17.99m로 1위에 입상했다.

여진성은 이번 입상의 배경에는 남모르게 숨겨진 고난이 많이 있었다.

동계훈련기간 고질적인 허리부상과 담당 코치의 변경 등으로 슬럼프가 찾아와 기록향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운동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격려해준 지역사회와 가족, 교육청과 학교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기록으로 입상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 전국체육대회의 입상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여진성 선수는 "3학년 첫 대회에 1위로 입상할 수 있어서 기쁘고 대회신기록까지 수립해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 전국체육대회 우승과 고등부 신기록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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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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