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문화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성료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전국 공무원들과의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
박제화 기자  |  domin2033@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9  10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경기 모습
[충청신문=예산] 박제화 기자 = 예산군은 전국 공무원들이 프로야구의 열기를 몸소 체험하고 전국 공무원들과의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가 지난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이 주최하고 예산군 야구 소프트 볼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무한천A·B 및 대회리, 내포야구장에서 개최됐으며 중앙행정부처 1개 팀과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27개 팀, 경찰청 4개 팀 등 총 32개의 전국 각지의 공무원 야구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남부 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무한천A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충남도청을 상대해 17대 5라는 큰 점수차로 이겨 우승을 확정지어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충남도청은 준우숭을 차지해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을 공동 3위는 부천시청과 증평군청이 차지하며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또한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 최승진(경기남부지방경찰청) ▲우수선수상 이창수(충남도청) ▲감투상 석한일(부천시청), 이재훈(증평군청)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군은 각 팀의 첫 경기 시작 전에 팀 대표 또는 감독에게 군의 특산품인 예산사과를 전달하며 군을 찾은 선수들을 환영하고 군을 널리 홍보했으며 참가팀이 관내에서 급식 시 1인당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숙박이 필요한 참가팀에서 숙박시설 안내 및 휴양시설 예약 협조 등 다양한 편의 제공에 힘썼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이 관내 지역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군 직원들의 응원, 친절한 안내 등 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켜 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기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도 전국 공무원의 상호교류와 공무원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 나타난 미비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 한층 더 재밌고 격이 있는 대회를 만들어 전국 공무원 야구인들이 우리 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제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04-1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폐막식에서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