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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탁구부, 2017년 대만하계 세계U대회 티켓 획득개인단식 우승과 준우승 동시에 거머쥐어
정영순 기자  |  7000y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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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0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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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 송윤경, 김가영, 이수빈, 황진샘, 이소봉, 김효미, 이지은, 이수정, 김원정 교수(제공 = 공주대학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대학교 탁구부가 2017년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겸 대만하계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1차 선발전에서 개인단식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특히, 개인단식 우승을 한 김효미(체육교육과, 3학년)는 2017년 대만하계 세계U대회 티켓을 획득·확정함으로써 다시 한 번 공주대 대학 탁구계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제35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겸 대만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차 선발전’으로 공주대는 개인단식 우승과 준우승뿐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개인 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공주대 탁구부는 2015년 전국체전 우승과 2016년 전국체전 3위에 이어 매년 변함없는 역량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는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주대 탁구부는 식지 않는 열성과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하여 송윤경 코치와 체육교육과 김원정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재 총 7명의 선수들(4학년 이소봉, 김가영, 3학년 김효미, 이수빈, 2학년 황진샘, 1학년 이지은, 이수정)은 모두 사범대학 소속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체육지도자가 되기 위한 질 높은 교육을 매 학기 철저하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김원정 교수는 “학생 선수들의 삶 전체를 고려할 때, 현장에서 탁구 분야의 지도자로 활약하도록 할 뿐 아니라 미래 학교 현장의 체육교사로서의 자질 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인성과 지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격년마다 개최되는 세계U대회에서 지난 2015년 이미 공주대 이소봉 선수(체육교육과, 4학년)가 U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선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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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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