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숲해설 인기
신동렬 기자  |  news7220@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3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운영하는 옥화자연휴양림 숲해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식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수준 높은 숲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아 및 청소년과 함께 온 가족단위에게 호응을 얻고 있어 매년 수혜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지난 2015년 515명이었던 숲해설 수혜인원이 2016년에는 2542명이 늘어난 3057명으로 나타난 것을 보면 그 인기가 날로 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발맞춰 청주시는 산림휴양서비스의 만족도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명씩 채용한 숲해설가를 올해부터는 1명을 추가 채용해 지난 2월부터 숲해설가 2명을 옥화자연휴양림에 배치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숲해설 관련 프로그램에는 휴양림 산책로 경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나무와 풀 향기체험’, ‘숲 속 건강체조’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숲해설 신청은 옥화자연휴양림 홈페이지(okhwa.cheongju.go.kr)에서 할 수 있다.

또 이와는 별개로 충북 숲해설가 협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청주시 오창호수공원, 구룡산, 우암산 삼일공원에서 산림교육서비스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숲해설가는 숲에 관한 문화, 교육, 역사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자로서 옥화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심신치유와 정서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숲해설 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물 및 프로그램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동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04-2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