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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볼링팀, ‘행복천안 여성 볼링교실’ 개최임병국 감독 등 7명, 시민건강 위해 앞장
장선화 기자  |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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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0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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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시청 볼링팀(감독 임병국)은 재능나눔을 펼치고 있다.

임병국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 2명을 포함한 7명의 천안시청 볼링팀은 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행복천안 여성 볼링교실’을 개최한다.

5개월 과정의 ‘행복천안 여성 볼링교실’은 회원 54명을 대상으로 볼링교실에서 오는 6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시민들과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하며 건강한 삶의 활력소를 제공케 된다.

볼링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한 시민은 “재능기부를 통해 볼링을 친절히 가르쳐주고 있는 천안시청 볼링팀에게 감사드리며 함께 즐거운 볼링 교실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 볼링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재능기부 외에도 올해 출전하는 각종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천안시가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신대균 체육교육과장은 “천안시 볼링, 검도, 체조, 좌식배구 등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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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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