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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4 19:19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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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 가세로(전)서산경찰서장과 600여명의 진성당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동반 입당을 했고, 뒤를 이어 강철민 (전)도의원과 600여명의 진성당원이 동반 입당한 가운데 이를 전후해. 신경철(전)태안군의원과 전재옥(한국여성농업인회충남부회장), 송낙문 (전)자유총연맹태안군지회장 등이 잇따라 입당하면서 지역에서 대선정국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 대선결과에 따라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의 풍향계 라는 관측과 함께 지역 정치권 변화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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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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