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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5 17:30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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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학부모지원센터는 4월 한 달간 15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매우 史적인 역사책’’을 4회기에 걸쳐 진행했으며 한국사를 배우면서 직접 책을 쓰고 완성하는 체험에 교육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이수한 황희연 학부모는 “기다렸던 교육이었다”면서 횟수를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조중철 교육장은 이에 부응해 학부모들의 학습 장소 제공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추후 미인 史교육 동아리 회원을 포함한 역사박물관 기행을 준비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청양교육지원청 교육과(940-44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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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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