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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개발 방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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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25 14:05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안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개발 방식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전문학 산업건설위원장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선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그리고 건설 관련 협회 대표들이 참석해 도안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의 공공 또는 민간 개발 방식에 대해 토론했다.

전 위원장은 "민간 개발업자들도 이해관계에 따라 도안갑천친수구역 내 공동주택의 개발 방식에 대한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며 "민간 개발이든 공공 개발이든 시민의 삶과 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시와 도시공사가 바람직한 결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백명흠 도시공사 사업이사, 장일순 시 택지개발담당, 대한주택건설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한국소방시설협회·정보통신공사협회의 지부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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