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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6 12:01
- 기자명 By. 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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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지난 20일 충남도청 로비에서 진행한 ‘MEN IN BRASS’ 금관 5중주 연주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정태호트리오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문화예술 보부상은 지역 여건 상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포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직원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 관계자는“점심시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코디언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며 끊임없는 환호와 갈채를 보냈다.
한편 5월 15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백제가야금연주단 공연에 이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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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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