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노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상호교류협력을 통한 상생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노인에 대한 공동연구, 교육을 통한 전문적인 노인 소양교육, 노인 케어 서비스, 노인의 심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임승안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발생되는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