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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6 18:53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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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19구조대원들은 신고자와 통화하면서 등산로와 산악위치표지판을 파악하여 사고 현장까지 도착한 후, 채 모씨를 산악용 들것에 안전하게 고정 후 산 정상(중계탑) 근처에 위치한 도로까지 안전하게 이송 후, 119구급대에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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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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