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라이트 운동은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의 대표적인 행복충전활동 중 하나로서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안경사와 함께 저시력 노인들을 대상으로 돋보기를 무료 증정하는 봉사활동이다.
또한 봉사활동은 혜전대학 구내 안경원(사장 이지현)과 합동 진행됐으며 안경사가 직접 200여명의 노인들의 시력검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맞춤 돋보기 안경을 증정했다.
한편 임지사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 발굴·실천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