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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07 12:27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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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청원구 우암동 B(54)씨의 집에 술에 취해 들어가 약 1시간 20분가량 잠을 잤다.
문을 잠그지 않고 외출했다가 이날 새벽 집에 돌아온 B씨는 안방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 집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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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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