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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4 17:42
- 기자명 By.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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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봉산 사자춤, 고성오광대 비비과장, 문둥북춤, 말뚝이춤, 큰어미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몸짓과 음악이 어우러졌다. 탈춤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통에서 배우는 해학과 풍류를 즐기며,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탈놀이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재치와 익살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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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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