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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11.12 18:3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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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민고등학교를 방문한 진청장은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직접 손소독제를 뿌려주며 “3년간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평소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진 청장은 관내 8개 수능시험장 일원에서 의료지원과 수송 및 교통소통 등 원활한 수능지원을 위해 근무지원에 나선 구보건소 의료지원반과 교통관리대책반원을 비롯해 교통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수험생들이 불편없이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류지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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