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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6 12:11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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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지구는 매년 집중 호우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으로 2012년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6년에 걸친 노력 끝에 2017년 사업지구로 선정됐으며,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3개소 신설, 배수로 정비 등 총 사업비 9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5년에 걸쳐 시행된다. 사업이 준공되면 상습침수피해 방지 및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현복 지사장은 향후 “침수피해를 받는 농업인을 위해 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시설원예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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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knh386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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