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5.17 19:1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스마트 팩토리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테이터 등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 디지털화된 공정관리로 최소의 비용과 최소의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공단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의 주요 공정을 견학하고, 산업현장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재해 유형을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춘 기술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스마트화(자동화)로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그로 인한 새로운 유형의 산업재해 역시 높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재해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