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청 행복매장 1주년 기념바자회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6.09.03 16:03
  • 기자명 By. 조재근기자 기자
개장 1주년을 맞은 대전시청 행복매장이 기념바자회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대전시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2,000여점의 의류, 도서,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790점을 판매하여 1,165천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발생된 모든 판매수익금은 필수경비를 제외하고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쓰는 물건의 재사용, 재활용을 통한 이웃돕기를 위해 문을 연 행복매장에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청 행복매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0시에서 오후4시까지 운영하며 물품기증은 행복매장(☏600-3657)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