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봉사단은 60번째인 이날 봉사를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과 방과후 어린이 등 130여명에게 수박과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또 노래와 하모니카 연주로 이뤄진 공연과 복지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정화 봉사도 했다.
이날 봉사에는 임규남 부단장, 김옥향 여성위원장,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강영환 홍보위원장, 강형득 기독교특별위원장, 박희조 사무처장, 이정수 중구의원, 윤황식·조성호·박종배 서구의원 등 당직자와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누리봉사단은 60번째인 이날 봉사를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과 방과후 어린이 등 130여명에게 수박과 음료수 등을 나눠줬다
또 노래와 하모니카 연주로 이뤄진 공연과 복지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정화 봉사도 했다.
이날 봉사에는 임규남 부단장, 김옥향 여성위원장,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강영환 홍보위원장, 강형득 기독교특별위원장, 박희조 사무처장, 이정수 중구의원, 윤황식·조성호·박종배 서구의원 등 당직자와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