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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5 18:12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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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산하시설 행복마을(원장 박광수) 지적장애인 21명과 행복누림(원장 윤성은) 중증장애인 10명, 직원 25명으로 3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해외여행을 떠났다.
장애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해외관광은 이번이 4번째이다.
사회복지법인 행복원 윤경열 대표이사는 " 더 넓은 식견과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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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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