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A씨는 티셔츠와 속옷을 입은 차림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숨진 지 일주일가량 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발견 당시 A씨는 티셔츠와 속옷을 입은 차림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숨진 지 일주일가량 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