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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31 19:23
- 기자명 By.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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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수려한 산수풍경과 생거진천의 충효 미풍을 담은 한국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6명(강호생, 박석신, 백범영, 임진성, 지요상, 최순녕)이 직접 진천을 유람하며 느낀 진천의 멋과 흥취를 화폭에 옮기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진천의 산수를 파노라마식으로 펼쳐 그린 대형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진천을 여행하며 현장에서 그린 스케치 화첩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종박물관 관계자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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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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