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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롯데백화점 대전점 특별행사

브랜드 시즌오프·국가유공자 할인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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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6.01 15:44
  • 기자명 By. 장윤수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윤수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여름맞이 아이템 특집전을 열고,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호국보훈의 달 맞이 사은행사를 펼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일부 브랜드에 한해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층별 행사장과 매장에서 특집전을 진행한다.

시즌오프 행사에는 명품 브랜드와 의류 브랜드 등이 10~30% 할인을 진행하며, 1층 버버리가 20~40% 가격 인하, 5층 버버리칠드런이 30~40% 가격을 인하해 할인 상품과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여름 휴가 대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 이월상품전도 열린다.

8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의류와 신발류를 최대 30~70% 할인된 가격에 8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하1층 행사장에서 패션시계 그룹전을 열어 30~5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고세 여름 슈즈 단독 특가전을 진행해 신사화 6만9000원, 숙녀샌들 7만9000원, 스니커즈를 8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랜드마크에서는 코오롱스포츠, K2 아웃도어 브랜드 특집전과 견과류 특가 모음전이 열리고,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비비안, 비너스, 트라이엄프 브랜드가 참여한 란제리 여름 아이템 모음전이 펼쳐진다.

4층 행사장에서는 라인 여름 원피스 특가전이, 7층 행사장에서는 휠라골프 여름 이월상품전과 엠폴햄 여름상품 특집전이 열린다.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다양한 선크림을 피부에 맞게 제안하고 일정금액 구매시 사은선물 및 더블마일리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11층 고메이월드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1층 고메이월드에서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결재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주말과 현충일까지 휴일 맞이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쇼핑고객을 맞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현충일까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본인이나 가족이 당일 3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롯데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풍성한 여름상품 할인판매 행사를 펼친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여름상품 특집전'을 열고 머렐, K2 등 브랜드별로 티셔츠, 아쿠아슈즈 등 여름시즌 인기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여름구두 균일가전'에서는 엘칸토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 6만900원에, 에스콰이아 여성화를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코모도스퀘어, 앤드지, S+ 등 남성 트렌디 브랜드들이 린넨재킷, 셔츠, 반바지 등을 선보이는 '남성패션 Cool Biz 페스티벌'에서는 코모도스퀘어 정장을 17만원에, 앤드지 리넨재킷을 19만9200원에 제안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실리트, 아르다 등이 참여하는 주방용품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광목이야기, 로라애슐리 등이 차렵, 홑이불 등 여름철 인기 침구류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4층에서는 여름에 겨울 패션을 선보이는 역시즌 프로모션으로 '모피초대전'을, 3층에서는 'BCBG 초여름 특집' 행사를, 2층에서는 '베네통 여름상품전'을 각각 연다.

8층에서는 래시가드를 선보이는 '퀵실버록시 이월상품전'을 열고, CK진, 테이트, 버커루, 제이케이 등 브랜드 스페셜데이 행사로 10~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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