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01 19:12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두응 회장은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열정과 패기로 눈부신 성적을 안겨줘서 대견하다”며 “앞으로 충남양궁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