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인원은 교무행정실무원 2명, 돌봄전담사 7명, 교육복지사 4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4명, 유치원방과후과정업무실무원 4명, 특수교육실무원 15명, 영양사 11명, 조리원 44명, 전문상담사 7명, 유치원업무실무원·치료사·사감·유아교육사·원어민코디네이터 각 1명 등 14개 직종 113명으로, 전 직종 무기계약직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교육청 3층 정책협의회실을 방문해 원서를 내면 된다.
다음 달 21일 서류심사, 8월 3일 면접에 이어 8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이 많은 응시해 대전교육 발전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