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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1 18:08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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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회의원은 만 36세에 전국 최연소 자치단체장으로 군수에 당선되어 정치계의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말하는 장관, 도지사, 국회의원을 지낸 몇 안 되는 정치인이다.
그는 등록금이 없어 2년 동안 농사를 짓다가 전문대에 진학하는 등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역주의 타파,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도전의 아이콘이다.
이 특강을 주관한 인재양성지원센터장 이지연 교수(의료공학과)는 “이번 특강이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중원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특강이 되었으면 한다. 본인의 꿈을 향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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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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