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2동 남·여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과 함께 신도꼼지락시장, 가양중학교, 흥룡공원, 보건대학교 주변 등을 순찰했다.
최근 들어 관공서뿐 아니라 개인용 PC까지 큰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랜섬웨어의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설명하며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금기찬 가양지구대장은 "사이버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어감에 따라 새로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