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가뭄 피해가 큰 충남 당진지역의 약 530㏊의 조사료 생산단지 등에 매일 아침·저녁 8차례 액비살포차량으로 물을 급수했다.
특히 당진낙협은 액비차량 2대를 활용한 용수 공급을 가뭄 해갈시 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도 가뭄 극복을 위해 당진시 등 충남지역 농가에 양수기 40대를 전달하는 등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가뭄 피해가 큰 충남 당진지역의 약 530㏊의 조사료 생산단지 등에 매일 아침·저녁 8차례 액비살포차량으로 물을 급수했다.
특히 당진낙협은 액비차량 2대를 활용한 용수 공급을 가뭄 해갈시 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도 가뭄 극복을 위해 당진시 등 충남지역 농가에 양수기 40대를 전달하는 등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