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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0 16:07
- 기자명 By.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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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GKL사회공헌재단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해체하고 강철지붕으로 교체해 주는 지붕개량공사를 통해 사회적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행복의 집수리 사업은 올해에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응모를 받아 70여 가구가 신청하였으며, 지역별로 가장 개선이 시급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10가구를 선정하였다고 신동석 주민복지과장은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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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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