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0 19:28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충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유공자표창’, ‘노인학대예방 다짐선서 및 세레모니(노인학대, 이제그만!)’, 늘품 연극단 공연 ‘부메랑’, ‘카툰·전시회’ 등 노인 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친구나 동료·이웃일 수도 있는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시도록 노인 학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이 행복하고, 노인 학대 없는 충북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