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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0 16:48
- 기자명 By. 장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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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 따르면, 충무훈련 불시훈련부대는 입영 3일 전 결정에 따라 우편 통지가 불가능해 예비군이 거주하는 주소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번 불시 병력동원훈련은 천안시를 주배정 지역으로 하는 부대 결정에 따라 천안, 아산 등에 거주하는 예비군 478명에게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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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기자
yunsoo@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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