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각·언어장애인의 미디어 활용을 위한 지식과 인·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청각 ·언어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홍미애 센터장은 “센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과 더불어 수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청각· 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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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0 19:17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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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각·언어장애인의 미디어 활용을 위한 지식과 인·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청각 ·언어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홍미애 센터장은 “센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과 더불어 수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청각· 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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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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