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6년 자체사업으로 온양온천역광장, 신정호수공원사업소, 야외수영장, 은행나무길 주변에 무선인터넷(Wi-Fi) 구축사업을 시작했으며 아산의 관광 명소와 공공시설 다중집합시설 주변으로 지속적인 확대 구축 계획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민들은 무료와이파이 존에서 Public_WiFi로 설정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부담 없이 제공 받을 수 있다.
노종현 아산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만족 정보화 서비스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