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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5 17:18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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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 강사는 6·25 한국 전쟁 발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여주면서 전쟁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할 이유를 학생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었다.
배소천 학생은 “그 동안 전쟁 게임을 즐기곤 했는데 오늘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류봉순 교장은 “요즘 학생들이 많은 것을 누리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모두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임을 잊지 않도록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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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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