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시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논산시장으로 출마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38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8일 도청에서 명예퇴임식을 갖는다"며 "퇴직 후 당분간 건양대에 적을 두고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희정 지사와 김종민 국회의원과도 논산시장 출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며 "민주당 입당과 앞으로 일정은 당과 협의해 내년 초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부시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논산시장으로 출마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38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8일 도청에서 명예퇴임식을 갖는다"며 "퇴직 후 당분간 건양대에 적을 두고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희정 지사와 김종민 국회의원과도 논산시장 출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며 "민주당 입당과 앞으로 일정은 당과 협의해 내년 초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